지방회 임원회수련회 장소를 알아 보던중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어 수양관에서 1박2일을 보내면서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은곳을 나만 와본것이 미안해서 지난해 5월 노인들을 모시고 수행집사님들까지 20명이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들러서 영목항에 가서 생선횟감 매운탕거리 소라 낙지등을 사가지고 수양관에 도착했습니다
-앞이 탁 트여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경, 키큰 소나무들이 만들어준 그늘, 시원한 바닷바람,아름다운 시설의 수양관-
거실에 들어서며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좋은곳을 다 와보다니 하나님 은혜요 목사님 덕분이요 여기가 낙원일세"하며 감격해 하는분도 있고 아예 터놓고 우는분도 있었습니다.
이튿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노인들은 화장실에 자주가는 것이 큰 불편인데 화장실이 방에 따로 있어서 좋다"고 하시고 최고령 할머니들은 "내년에도 우리 죽지않으면 또 옵시다" 하시며 굉장히 좋아들 하셨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의 친절한 안내로 본관 별관도 둘러보고 실내계단에서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저장했습니다. 금년에는 더 많은 노인들을모시고 왔다 갔고, 우리교회 남전도회도 지난 여름에 왔다갔고 이젠 단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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