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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산장에 다녀왔었더랬습니다.
장인 장모님과 큰처남 작은처남내외를 동반한 大나들이였습니다.
사실 출발하기전 기름유출사고의 영향이 있을까 약간의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하게도 안면도는
전혀 영향이 없더군요...
위의 사진은 에덴산장 별관의 안방침실에서 내다본 바다풍경인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여기에 올려요.
똑딱이에 성능 안좋은 사진기지만 풍경이 너무 좋아 카메라성능을 만회하는군요.
제경우 가족모임(특히 처갓집)은 에덴산장에 벌써 두번째인데요...
장인어른이 몸이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데 에덴산장이 조용하고 방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실내에서도 여행기분을 내시고 기분전환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 거실앞 테라스아래 야외 식탁에서 온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시간도 너무 즐거워 하시구요...
덕분에 처갓집식구들 한테 점수 조금 딸수 있는 기회를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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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덴산장